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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멘터리 - 메이커 시대가 온다.

작성자
어드민
작성일
2017-03-10 15:54
조회
178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Youtube 영상을 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2a0rL-kg0

미국은 공대 교육부터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바뀌어야 합니다.
다른 선진국 대부분은 새로운 창업문화와 메이커 문화가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도 기존 성공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성공방식을 깨달아야 합니다.
앞으로 3년에서 5년 우리에겐, 전혀 상상도 못했던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합니다.
예측 힘든 시대는 누구에게나 큰 위기이자 큰 기회입니다.
산업 혁명 시대가 언제가 그랬듯이 이번 4차 산업혁명도 부의 커다란 재편이 뒤따를 겁니다.
새로운 물결을 이해하고, 이번 변화의 승자가 됩시다.
================================================================== 아래는 저의 감상평입니다.
앞장설 것인가 뒤쳐질 것인가? 모든 것을 바꿀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다.
이 프로에서는 우리의 펜타코드와 같이 다양한 메이커들의 소개와 성공기도 소개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해커 스페이스(신차젠) – 전 세계에서 온 엉뚱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곳. (중국 각지 뿐 아니라 브라질, 한국 등 전세계에서 온 메이커들) 5년전 중국계 캐나다인 아담(아담 리키, 메이커)이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메이커 스페이스 모임. 사람들을 초대해서 강연, 프로젝트 작업, 워크셥을 진행. 로봇 만드는 법 등을 가르치고 배우고..
2007년 미국 최초의 해커 스페이스를 설립한 미치 알트만 등에게 자문을 구하고 신차젠을 구상.
[1] 모터로 동작하는 전기 스카이보드(첸정상 28) – 우리 동은 마스터와 비슷한 제품을 만들었어요.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계속하여 개선하여 뛰어난 스카이보드를 만듬. 바퀴에 모터와 전선 등을 넣고, 수십m 위에서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강한 품질로 만든 전기 스카이 보드.
[2] 주머니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공기 청전기(한국 메이커, 중국 상하이 메이커 스페이스)
[3] 웨어하우스(블루투스 기반의 헤드셑) - 스마트 폰으로 색깔을 바꾸고 30m 안에 사람(6~7명)과 음악을 공유해서 들을 수 있다. – 인터넷 투자 사이트를 통하여 한달만에 3억원의 판매 수익을 얻음
지금 전 세계에는 1000여개의 해커 스페이스가 존재한다고 함. WIZnet 도 그 천 개중의 하나인가? 우리나라에는 몇 개나 있을까?
해커 스페이스는 창의적인 표현과 공동체를 멋지게 결합하고 사람들의 꿈을 달성하게 합니다.
메이커들이 서로 흥미로운 것을 논의하고 같이 만들어보고 그러다가 폭발적인 혁신이 이루어지곤 합니다.
이러한 혁신은 사고방식이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간의 연계가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4] 주식회사 피빗(fitbit)의 뉴욕증시 상장이 지난해 5월에 이루어졌다. 상장시 피빗 시가총액은 4조 8천억원(LG전자의 절반). 여기 fitbit의 공동 CEO이자 공동 창업자 제임스 박이 억만 장자가 된 것은 몸에 착용하는 웨어어블 덕분이다. 이 웨어러블에는 운동을 포함한 모든 신체 정보가 이 웨어러블에 저장됨. 이 정보는 의료, 의류, 보험회사 등의 산업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까지 3천만대 이상의 fitbit 이 팔렸다고 한다. 미국 이민 1.5세인 그가 최근에 한국을 왔다 갔다고 한다.
그는 8년전에는 그냥 초보 메이커에 불과했다. 그런 그가 만보계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억만장자가 되었다.
기존 모든 제조업 제품이 ICT, 센서나 무선 통신 등의 기술과 합쳐질 것이고, 전부 새로운 형태로 진화할 것이다. 먼저 선점하는 사람이 제임스 박처럼 억만장자가 될 것이다.
도전하라.
제임스 박도 처음에는 그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 하드웨어를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런데, 2년간 하드웨어 공부를 열심히 했고,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자 만보계는 놀라운 기기로 변신하게 되었다.
특히 지금까지 팔린 3천만대의 기기로부터의 빅데이터가 굉장한 부의 정보력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탐을 낼 만큼… 다시 말해서, 이 빅데이터를 잘 분석하고 정리해서 그 절제된 정보를 제약회사, 의학회사에 팔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등장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쏟아져 나올 것을 전망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정보 통신 기술, 데이터 처리 능력의 비약적인 발전에 따라 기존에 전혀 존재하지 못했던 새로운 빅데이터 산업 발전이 가능해 지고 있다. 대부분의 빅데이터가 비즈니스 산업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다.
결국 이러한 사물 인터넷 등의 발전이 4차 산업혁명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축적된 빅데이터 데이터들의 4차 산업혁명의 에너지(피)로 등장하고 있다.


지난 2차, 3차 산업혁명보다도 더 큰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대기업이 독점하던 제조업과 정보를 인터넷 덕분에 개인이 쉽게 접할 수 있으면 이런 변화가 가능해 졌다.
이러한 메이커의 유래를 해커에서 찾고 있다. 해커가 기존 제품을 비틀고 변화시키는 메이커다.

메이커는 기존과 달리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같이 한다. 오픈 소스 커뮤니티.
이러한 협업이 큰 시장으로 진출이 가능하고 큰 공동체와 함께 하면 특허를 방어하고 기술 발전하기 쉬워진다.

해커데이 - 온라인 해커들의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날..
해커 슈퍼 콘테스트 소개.
상금이 총 50만 달러. 900여명이 참가함.
최우수상 상금만 19만 달러.
[5] 영예의 최우수상은 안구 제어 휠체어팀. 장애인을 포함한 3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안구(눈동자)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휠체어를 자동 조정하도록 한다. 2년전 손가락도 움직이지 못하게된 스티븐씨에게 이 휠체어는 이동의 자유를 주었다.
[6] 베스트 작품상은 포도밭 운영 작품 – 포토밭에 물을 얼마나 언제주는 지를 센서를 통하여 자동으로 가능하게 한 작품.
이 작품에서 아뒤노를 이용했다 아마 우리 WIZnet 이더넷보드도 사용되지 않았을까 싶다.
여기를 보면, 아뒤노를 이용하는 메이커는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향후, 5배,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고, 초등학생, 노인들도 아뒤노를 사용하는 시대가 오고, 우리 WIZnet 이 그 큰 분위기를 탈 것 같다.
[7] 미국의 12살 소녀 실비아가 만든 수채화 로봇.
컴퓨터로 디자인하면 로봇이 수채화를 그려준다.
미국 펀딩 사이트에서 2주만엔 7천만을 벌었고, 미국 메이커 사회에서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다.
[8] 2011년 백악관 사이언스 페어
이날 자신이 만든 대포를 가지고 오바마 앞에서 마쉬멜로를 쏘는 초등학생 이야기.
이 대포도 아뒤노를 통하여 만들어졌다.
이 소년은 커서 16살에 최연소 인텔에 입사했다.
이 소년의 다음제품은 3D 안경 – 다양한 센서를 부착하고 눈동자를 인식하여 안경을 만들겠다.
[9] 이퀄라이저 옷 - 주위의 소리 정보로부터 옷의 LED의 불빛을 보여주는 제품
소리 감지 센서를 활용하여 제작함.
아이디어만 있으면 진입장벽 없이 가능하게 만든 아뒤노가 만들어낸 새로운 제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있다.
아뒤노를 소개하면서, 이 아뒤노의 오픈에 대하여, 그리고 그 변형이 100만개가 넘는 것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개방과 공유! – 자본주의와 다른 새로운 경제학을 불러올 것이다.
미국 정부는 메이커와 메이커 운동을 차세대 제조업 발전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오바마도 제조업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후반부는 미국 울린 공과대학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내 3위 정도로 성장한 신흥 공과대학이다.
못난 로봇 경진대회 – 아침에 준비해 저녁에 서로 보여주는 경진대회.
이 학교 학생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능력있는 메이커들이다.
이 곳의 수업은 매우 창의적이고 자유롭다.
한 학년의 정원은 100명
1학년은 학점도 없고, 수강신청도 안하고 그냥 프로젝트만 하면 된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보고, 찾아보고 알아서 공부한다.
평가도 결과물보다는 시제품을 빨리 만들어서 문제점을 제시하고 수정 보완해서 개선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본다
WIZnet 아카데미 운영에 이러한 창의성과 자율성이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대신 2학년이 되면 모두다 POE 라는 과정을 듣는다.
POE(Principle of Engineering)수업은 공학의 원리 수업으로 2학년 모두다 들어야 하는 수업.
수업에서 교수의 역할은 강의보다는 문제점 해결을 돕는 고문역할이다.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얻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이 학교 졸업의 60%는 실리콘 밸리 기업에 입사하고 40%는 창업한다.
4학년은 이 기업들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업의 문제점을 해결해 준다.
실제 보잉은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그동안 수년간 공급업체가 해결해주지 못하던 문제점을 해결했다.

올해 미국 CES! 우리 사장님이 가셨던…
웨어러블 시장은 매년 2배이상 커지고 있다 .
그리고 웨어러블 산업을 빠른 변화 등이 가능한 벤쳐기업에 유리하다.
[10] 나란테크 - 스위치를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솔루션(이번 CES에서 창의상을 받았다)
처음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었는데, 같이 하드웨어를 공부하여 국내에서 벌써 10억을 투자받고 해외 투자를 받기 위해 시도중이다.

[11] 웨이웨어러블 - 피부에 대는 것만으로 피부 정보를 모으는 기기를 만들어서 대박.
50일동안 1억이 넘는 선주문을 받았다.
국내 화장품 대기업부터 30억원 투자도 받았다. 기업의 미래가치를 인정 받았다.
제품보다 돈이 되었던 것은 데이터.
[12] 미국 기업 – 체지방을 측정하는 기기에 3D 스캔하는 기능을 추가함.
데이터를 스캔하여 3D 데이터 모델링을 만들고, 정보를 5분간 분석하면 각종 신체 건강 정보를 계산해 낸다. 우리 몸의 400군데 수치를 정밀하게 잴 수 있어서, 운동 전후의 우리 몸의 변화를 알 수 있다. 현재 미국내 수백개의 헬스업체에 공급 예정이고, 의료 업체와도 협력을 시도하고 있다.
이 업체는 차고에서 창업하고, 테크숍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시제품을 만듬.
미국에서 2006년에 꿈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테크숍이 설립됨. 현재 미국에 10개 정도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위험한 장비가 많아서 한달정도 장비에 대한 사용법을 배운 후, 이곳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곳에 와서 다양한 비싼 기기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테크숍이 미국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중이다.
다음은 이 테크숍과 비슷한 독일의 시설 소개.
새로운 방식의 3D 프린터 – 베어링 등 기존 3D 프린터가 만들기 힘든 것도 만듬.
플로우 워터 제트 머신(아주 고가 장비) – 물로 단단한 장비를 간단히 제작. 두께 2cm 의 강철을 쉽게 디자인한대로 절단.

새로운 형태의 발전기 – 초속 2m 의 유속에서 물레방아가 300W 정도의 전기를 계속 생산할 수 있다. 강 주위의 나무 등을 통해 고정시켜 놓으면 24시간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결론 : 혁신은 이제 거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메이커의 시대는 이미 여기 와 있다.. Future is Now?
기업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원하는 것을 직접 만드는 시대.
새로운 형태 제조업의 부활


아래 URL 에서 가입하고 직접 볼 수 있습니다.
http://myk.kbs.co.kr/review/hot_tv_detail?episode_id=PS-2015183600-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