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네트는 독자적인 인터넷 프로세서 칩을 개발한 반도체 펩리스(Fabless) 기업이다. 1998년 부산대학 학내벤처로 설립되었다. 최근 10년간 2,000만개 이상의 칩이 스마트 미터기, POS 단말기 등 다양한 인터넷 디바이스에 사용되었다. 70% 이상이 미국, 독일, 홍콩의 세 지사가 운용하는 60개 이상의 대리점을 통해 판매되었다.

[위즈네트 홈페이지 바로가기]위즈네트의 인터넷 프로세서 칩은 2008년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의 원조인 아두이노(Arduino)의 이더넷 쉴드(Ethernet Shield)에 채택된 이래 100개 이상의 파생 플랫폼에도 수용되어 인터넷 디바이스의 이더넷 코넥티비티의 사실상의 표준이 되었다. 2015년에는 ARM이 주도하는 IoT Prototyping 플랫폼인 엠베드(mbed)의 실리콘 파트너가 되어 mbed-enabled WIZwiki 플랫폼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위즈네트는 2015년부터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UCC: User Created Content)를 수집하여 전시하는 뮤지엄(wiznetmuseum.com)을 열었다. 벌써 2,000개 이상의 Prototypes, Tutorials, VAR(Value Added Reseller) Products 등이 소개되어 있다. 매달 100개 이상의 새로운 작품들이 수집된다. 이제 큐레이션(Curation)으로 더 나은 작품이 크리에이션(Creation) 된다. 앞으로 메이커를 위한, 메이커에 의한 온라인 공작소(Cybermakerspace.com)로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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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네트는 2015년부터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 기반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IoT Start Kit을 비롯한 WizArduino & WIZwiki Platform을 이용하여 인터넷 디바이스의 프로토타입 개발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달 14개 과정이 열리고 있다. 강의록은 뮤지엄에 새로이 수집된 UCC가 큐레이션되어 업데이트된다. 최근 인도의 Christ 대학의 MOOC 교육 과정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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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네트 아카데미에서는 사물인터넷 솔루션 개발을 위한 임베디드 인터넷 플랫폼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oT 구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을 필요로 하며, 그 중 가장 핵심은 이더넷 혹은 WiFi 가 되겠지만 디바이스 단에서 이를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위즈네트 아카데미의 강의는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임베디드 인터넷 구현 기술에 좀더 많은 이들이 쉽게 접근 하도록 하여, 다양한 IoT 디바이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아카데미의 강좌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과정이 나뉘어져 있으며, 각 플랫폼 기반으로 네트워킹 기술 구현 방법을 기초부터 고급 단계로 구성하여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좌를 선택하실 때 필요하신 부분을 따로따로 선택해서 참석하셔도 되지만, 각 과정별 기초/중급/고급 단계의 강의를 모두 들으시면 좀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